전체 5

사마타 그리고 위빠사나

무념 | 옛길 | 0원 구매
0 0 12 57 0 1 2024-10-25
이 책은 미얀마 파욱 사야도께서 가르치신 사마타와 위빠사나 명상수행법이다. 초기경전에서 붓다께서는 삼매의 성취가 깨달음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삼매에는 초선, 이선, 삼선, 사선, 공무변처, 식무변처, 무소유처 비상비비상처, 멸진정이 있다. 이런 삼매를 어떻게 닦고 성취하는지 대승불교도들은 알지 못할 것이다. 초기불교 경전에도 삼매의 성취를 강조하지만 막상 어떻게 성취하는지 그 방법은 설명되어 있지 않다. 경전에는 대략적인 설명만 있을 뿐이다. 여기 파욱 명상 센터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삼매를 닦고 성취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귀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사마타 수행으로 삼매를 성취하고 위빠사나로 전환해서 도와 과를 성취하는 방법도 언급하고 있다. ..

법구경이야기1

무념 | 옛길 | 25,000원 구매
0 0 34 49 0 6 2024-10-10
법구경은 423개의 게송으로 이루어진 게송모음집이다."법구경 이야기"는 부처님이 게송을 설하게 된 인연이야기,즉 에피소드이다. 이 책은 붓다께서 어떤 사건 끝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게송으로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한 장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며 그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법구경의 붓다의 말씀은 복잡하지않고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고대의 특별한 사건과 관련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읊으신 게송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가르침은 모든 시대를 초월해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르침이다. 이 책에서는 그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과 관습, 사회구조는 물론 붓다께서 어떻게 사셨..

법구경이야기3

무념 | 옛길 | 25,000원 구매
0 0 24 104 0 4 2024-10-10
법구경 이야기는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atha)를 번역한 것이다. 법구경(Dhammapada)은 붓다께서 어떤 사건이나 에피소드 끝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게송을 읊어 깨달음으로 인도한 가르침의 정수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에 나오는 게송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관련해서 읊었는지 설명하는 배경 이야기이다. 이는 또한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며 불교의 기초교리서이다. 금강경이 우리나라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듯이 법구경(담마빠다, Dhammapada)은 남방 상좌부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며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그리고 불교경전 중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었으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경전이다..

법구경이야기2

무념 | 옛길 | 25,000원 구매
0 0 23 104 0 4 2024-10-10
법구경은 423개의 게송으로 이루어진 게송모음집이다."법구경 이야기"는 부처님이 게송을 설하게 된 인연이야기,즉 에피소드이다. 이 책은 붓다께서 어떤 사건 끝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게송으로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한 장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며 그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법구경의 붓다의 말씀은 복잡하지않고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고대의 특별한 사건과 관련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읊으신 게송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가르침은 모든 시대를 초월해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르침이다. 이 책에서는 그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과 관습, 사회구조는 물론 붓다께서 어떻게 사셨..

인도불교성지순례 가이드

무념 | 옛길 | 10,000원 구매
0 0 70 22 0 5 2024-09-22
인도 불교 성지순례를 가시는 분은 반드시 이 책을 들고 가야 한다. 이 책이 무거운 분은 이펍 전자책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패드에 다운받아 가야 한다. 성지순례를 가서 가이드 설명만 듣고, 스님이 치는 목탁에 맞춰 기도만 하고 오면 아무런 감동도 없을 것이다. 성지에 가서는 반드시 이 책을 펴고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설한 붓다의 말씀을 낭송해야 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 그 말씀을 사유하며 명상해야 한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으면 이곳이 불교사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역사적인 의미를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대충 순례팀 쫄쫄 따라다니다 오면 많은 돈을 들여간 성지순례 의미가 퇴색될 것이다. 스님들이나 가이드의 설명은 매우 한정적이다. 당신이 스스로..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