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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이야기3
#법구경;
#부처님;
#불교;
#수행;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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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MB
불교
무념
옛길
모두
법구경 이야기는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atha)를 번역한 것이다. 법구경(Dhammapada)은 붓다께서 어떤 사건이나 에피소드 끝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게송을 읊어 깨달음으로 인도한 가르침의 정수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에 나오는 게송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관련해서 읊었는지 설명하는 배경 이야기이다. 이는 또한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며 불교의 기초교리서이다. 금강경이 우리나라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듯이 법구경(담마빠다, Dhammapada)은 남방 상좌부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며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그리고 불교경전 중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었으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경전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남방 상좌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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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04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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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 행복
게송 197~199번; 사끼야족과 꼴리야족의 싸움1
게송 203; 배고픈 농부의 깨달음
게송 204;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빠세나디 왕12
게송 205; 부처님을 진정 존경하는 방법
게송 206-208; 부처님을 병수발한 삭까 천왕
제16장 애욕
게송 209~211; 함께 출가한 세 식구
게송 212; 아들을 잃은 재가신도18
게송 215; 신부를 잃은 아닛티간다 꾸마라
게송 216; 곡식을 추수하지 못한 바라문
게송 218; 아나함과를 성취한 장로
게송 219-220; 살아생전 천상에 자신의 궁전이 생겨난 난디야24
제17장 분노
게송 221; 온몸에 발진이 생긴 캇띠야의 처녀 로히니
게송 222; 목신과 나무를 자른 비구26
게송 223; 뜨거운 기름을 뒤집어쓰고도 상처를 입지 않은 웃따라27
게송 225; 부처님을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바라문 부부30
게송 226; 밤늦게까지 일한 여종 뿐나의 깨달음
게송 227~230; 누구의 법문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아뚤라
제18장 더러움
게송 235~238; 소백정과 그의 아들
게송 240; 가사에 대한 집착으로 이가 된 띳사 장로
게송 241; 아는 것도 없으면서 허풍이 심한 랄루다이
게송 244-245; 치료해 주고 음식을 얻는 쭐라사리 비구
게송 251; 주의력 없는 다섯 명의 신도
게송 252; 신비한 능력을 가진 멘다까 장자37
게송 254-255; 부처님의 마지막 제자 유행자 수밧다45
제19장 올바름
게송 259; 하나의 게송에 정통한 에꿋다나 장로
게송 264-265; 논쟁에서 지고 화를 이기지 못하는 핫타까
게송 268- 269; 공양 축원을 가지고 시비하는 이교도들
게송 271-272; 계를 철저히 지키며 두타행을 하는 비구들
제20장 도道
게송 273-276; 팔정도61가 최상의 길
게송 277; 무상
게송 280; 게으른 빠다나깜미까 띳사 비구65
게송 281; 두 비구를 이간질한 돼지 아귀
게송 282; 머리가 텅 빈 대강백 뽀틸라
게송 283-284; 후원자를 잃고 슬퍼하는 다섯 명의 늙은 비구67
게송 285; 금세공사의 아들
게송 286; 죽음이 오는 줄 모르고 내년을 기약하는 상인 마하다나
제21장 기타
게송 290; 웨살리의 기근71
게송 291; 암탉의 알을 먹은 여인
게송 294-295; 라꾼다까 밧디야 장로
게송 296-301; 소년과 두 야차
게송 302; 비구가 된 왓지족 왕자97
게송 304; 확고한 신심이 있는 쭐라수밧다
게송 305; 홀로있음을 즐기는 에까위하리 장로
제22장 지옥
게송 306; 부처님을 망신시키려고 순다리를 살해한 외도들102
게송 308; 거짓말로 공양을 받은 왁구무다 강변의 비구들104
게송 309-310; 남의 여인과 간통한 아나타삔디까의 조카 케마
제23장 코끼리
게송 320-322; 비방과 욕설을 묵묵히 견디신 부처님
게송 324; 자식들에게 쫓겨나 거지 신세가 된 늙은 아버지107
게송 326; 사누 사미와 약키니111
게송 328-330; 부처님을 시봉한 빠릴레이야까 코끼리112
게송 331-333; 부처님을 유혹한 마라 113
제24장 갈애
게송 334-337; 법을 쇠퇴하게 만들어 고기로 태어난 까삘라맛차
게송 338-343; 젊은 암퇘지의 윤회
게송 344; 환속해 도둑이 된 비구
게송 345-346; 감옥129
게송 347; 케마 왕비의 출가130
게송 348; 곡예사 욱가세나 부부
게송 349-350; 여인에게 유혹당한 쭐라다눅가하 빤디따 비구
게송 353; 의심이 많은 아지와까 교단의 우빠까138
게송 354; 삭까 천왕의 네 가지 질문
게송 355; 자식이 없는 부자140
게송 356-359; 많은 공덕을 짓고 적은 복을 받은 안꾸라 천신
제25장 비구
게송 360-361; 감각의 문을 보호하지 못한 다섯 명의 비구
게송 364; 부처님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담마라마 비구
게송 365-366; 이단자에게 가서 공양을 한 비구
게송 367; 다섯 번 첫 수확물로 공양을 올리는 빤짝가다야까 바라문150
게송 368~376; 소나 꾸띠깐나 비구와 강도였다가 출가한 비구들151
게송 379-380; 누더기 옷을 경책으로 삼은 낭갈라꿀라
게송 381; 신심 제일 왁깔리 장로160
게송 382; 아누룻다 장로와 수마나 사미
제26장 바라문
게송 383; 공양을 올리는 데 기쁨을 느끼는 빠사다바훌라 바라문
게송 387; 밤낮으로 빛나는 몸
게송 389-390; 분노를 제거한 성인 사리뿟따 장로
게송 391; 마하빠자빠띠 고따미의 출가169
게송 392;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깍듯한 사리뿟따 장로
게송 395; 누더기를 입는 데서 제일인 끼사고따미
게송 399; 바라드와자 사형제의 출가181
게송 400; 사리뿟따 장로의 어머니
게송 402; 짐을 내려놓은 노예 출신 비구
게송 404; 석굴 속의 여신과 빱바라와시 띳사 장로
게송 406; 네 명의 아라한 사미
게송 408; 항상 거만해 보이는 삘린다왓차190
게송 412; 선악을 초월한 레와따 사미
게송 413; 배꼽 주변에서 달빛이 비추는 짠다바 장로
게송 414; 모태에서 7년을 지낸 시왈리 장로194
게송 415; 기생에게 유혹당한 순다라사뭇다 비구198
게송 416; 조띠까와 자띨라
게송 419-420; 해골을 두드려 태어난 곳을 알아맞히는 왕기사205
게송 421; 남편의 깨달음에 발심해 출가한 담마딘나 비구니207
게송 423; 데와히따 바라문의 질문209
부록 I: 불교의 세계관
부록 II 수행주제와 수행방법
법구경 이야기는 법구경 주석서(Dhammapada Attakatha)를 번역한 것이다. 법구경(Dhammapada)은 붓다께서 어떤 사건이나 에피소드 끝에 간결하고 함축적인 게송을 읊어 깨달음으로 인도한 가르침의 정수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법구경에 나오는 게송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누구와 관련해서 읊었는지 설명하는 배경 이야기이다. 이는 또한 붓다의 일대기이며 초기불교의 역사이며 불교의 기초교리서이다.
금강경이 우리나라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듯이 법구경(담마빠다, Dhammapada)은 남방 상좌부 불교도들에게 가장 친숙한 경전이며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그리고 불교경전 중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었으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경전이다. 법구경 주석서는 남방 상좌부 불교에서 빨리어 시험의 초급 및 중급 시험과목이며 빨리어 입문단계의 교재이기도 하다.
법구경 주석서는 고대의 특별한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시대의 모든 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되는 가르침이다. 그리고 복잡하거나 현학적이지 않고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삼장(三藏)의 내용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모든 불교도들과 심지어 불교도가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영감의 원천이며 삶의 안내서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도덕적으로 어려운 문제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문제에서도 이 책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고귀한 삶과 수행, 그리고 정신적인 진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출가자든 일반인이든 이 책에서 수행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가르침을 얻을 수 있으며 게송을 암송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수행한다면 고요와 평온, 나아가 해탈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당시 인도의 역사이기도 하다. 여기에 나오는 사건들은 당시 인도에 살던 사람들의 삶, 관습, 사회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교재이다. 주석서를 읽으면 붓다께서 어떻게 사셨으며 어떻게 사람들을 가르쳤으며 어떻게 제자들을 깨달음으로 인도하였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붓다께서 진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다. 법구경과 주석서를 흥밋거리로 읽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게 되면 올바른 삶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무념
1991년 법주사로 출가 10년간 선원 및 토굴에서 화두수행을 했다. 6년간 미얀마 수도원에서 사마타와 위빳사나 수행을 했으며 역서로 『사마타 그리고 위빳사나』가 있고, 『인도불교성지순례 가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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