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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이야기2
제5장 어리석은 자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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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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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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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hante 페이퍼
제5장 어리석은 자
게송 60; 남의 여인을 넘본 빠세나디 왕 1
게송 61; 마하깟사빠 장로의 반항적인 제자5
게송 62; 재수 없는 아이로 태어난 구두쇠 아난다 재정관
게송 65; 30명의 빠테이야까 비구11
게송 66; 신심을 시험받은 문둥이 숩빠붓다
게송 67; 도둑으로 몰린 농부
게송 68; 부처님께 꽃을 올린 꽃장수 수마나
게송 69; 겁탈당한 웁빨라완나 장로니
게송 70; 나체수행자 잠부까
게송 71; 뱀 형상의 아귀와 까마귀 형상의 아귀
게송 72; 큰 망치 아귀
게송 73-74; 찟따 장자와 수담마 비구29
게송 75; 큰 복덕을 지닌 와나와시 띳사 사미
제6장 지혜로운 자
게송 76; 훈계를 달게 받고 화내지 않는 라다 비구
게송 77; 계율을 지키지 않는 앗사지뿌납바수까들37
게송 78; 최고의 벌을 받은 찬나 장로41
게송 79; 왕위를 버리고 출가한 마하깝삐나 장로
게송 80; 빤디따 사미의 깨달음
게송 81; 흔들리지 않는 바위와 같은 라꾼다까 밧디야
게송 82; 남편에게 이혼당한 까나54
게송 83; 500명의 깝삐야56
게송 84; 가정을 버리고 출가해 깨달음을 얻은 담미까 장로
제7장 아라한
게송 90; 발을 다치신 부처님과 의사 지와까
게송 91; 무소유 무집착의 본보기 마하깟사빠 장로
게송 92; 음식을 저장한 벨랏타시사 비구66
게송 93; 아누룻다 장로를 시봉한 천녀
게송 94; 삭까 천왕의 존경을 받은 마하깟짜야나 장로
게송 95; 사리뿟따 장로의 사자후72
게송 96; 띳사 장로와 한쪽 눈을 잃은 사미
게송 97; 사리뿟따 장로의 진정한 믿음
게송 98; 아카시아 숲에 사는 레와따 장로
제8장 천(千)
게송 100; 망나니 땀바다티까
게송 101; 바히야 다루찌리야의 깨달음87
게송 102-103; 강도와 결혼했다 출가한 밧다 꾼달라께시98
게송 104-105; 아낫타뿟차까 바라문의 질문
게송 106; 사리뿟따 장로의 삼촌
게송 109; 수명이 늘어난 소년 디가유
게송 110; 500명의 산적을 교화한 상낏짜 사미107
게송 111; 500명의 도적을 교화한 카누 꼰단냐 장로
게송 112; 삭도로 자살을 시도한 삽빠다사111
게송 113; 하루 사이 가족을 모두 잃고 미쳐버린 빠따짜라112
게송 114; 아들을 살리려고 겨자씨를 구하러 다닌 끼사고따미116
게송 115; 홀어미 바후뿟띠까와 은혜를 모르는 자식들
제9장 악120
게송 116; 단벌뿐인 쭐라 에까사따까 바라문
게송 118; 마하깟사빠 장로를 시봉하는 천녀 라자
게송 119-120; 아나타삔디까와 여신127
게송 121; 사중 물건을 못 쓰게 만든 비구131
게송 122; 부자 빌랄라빠다까
게송 123; 강도들을 잘 피한 부자 상인 마하다나
게송 124; 부처님에게 화살을 겨눈 사냥꾼 꾹꾸따밋따와 아내
게송 125; 자기 개에게 잡아먹힌 사냥꾼 꼬까
게송 126; 보석을 삼킨 거위와 띳사 장로
게송 128; 부처님을 모욕한 숩빠붓다의 죽음
제10장 몽둥이
게송 129; 육군 비구 1139
게송 133-134; 여인의 환영이 따라다니는 꾼다다나 비구
게송 135; 우뽀사타를 지키는 위사카와 동료들
게송 136; 구렁이 모양의 아귀
게송 137-140; 마하목갈라나 장로의 최후146
게송 141; 많은 물건을 소유한 바후반디까 비구150
게송 142; 애인의 죽음에 충격받은 산따띠 장관
게송 143-144; 누더기를 스승으로 삼은 삘로띠까 띳사 장로
게송 145; 수카 사미의 깨달음
제11장 늙음
게송 146; 술에 취한 위사카의 동료들154
게송 147; 기생 시리마를 짝사랑한 비구155
게송 149; 구경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착각한 비구들
게송 150; 자신의 미모에 자부심이 대단한 루빠난다157
게송 151; 지옥에 갔다가 도솔천에 태어난 말리까 왕비
게송 152;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말만 하는 랄루다이 비구
게송 153-154; 부처님의 오도송悟道頌168
게송 155-156; 거지가 된 부자의 아들 마하다나
제12장 자신
게송 157; 자식이 없는 보디 왕자175
게송 158; 탐욕스러운 우빠난다 장로180
게송 159; 실천하지 않으면서 남을 가르치는 빠다니까 띳사 장로183
게송 160; 비구니 어머니와 아들 꾸마라 깟사빠 장로184
게송 161; 도둑으로 오해받아 살해당한 마하깔라
게송 162; 부처님을 시해하려고 한 데와닷따190
게송 164; 질투심 많은 깔라 장로
제13장 세계
게송 167; 젊은 여인의 조롱을 받은 젊은 비구
게송 168-169; 숫도다나 왕의 깨달음
게송 172; 하루 종일 청소하는 삼문자니 비구
게송 173; 살인마 앙굴리말라의 귀의200
게송 174; 직조공의 딸
게송 175; 아라한과를 성취한 서른 명의 비구
게송 176; 부처님을 모함한 찐짜마나위까211
게송 177; 비할 바 없는 큰 공양
게송 178; 법문을 듣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깔라
제14장 붓다
게송 179-180; 마간디야 바라문을 깨달음으로 인도한 부처님212
게송 181; 쌍신변의 기적과 아비담마
게송 182; 에라까빳따 용왕
게송 183-185; 일곱 부처님이 한결같이 읊으신 훈계 게송(七佛通偈)237
게송 186-187; 환속하려는 비구를 훈계하신 부처님
게송 188-192; 악기닷따 바라문의 깨달음
게송 193; 붓다가 태어나는 가문에 대한 질문
게송 195-196; 탑을 세울 만한 사람들